안녕하세요, 엄지입니다 ㅎㅎ 오늘의 주제는 Choosing a second career path.입니다. 여러분들은 제2의 진로 한번 생각해 보셨나요? 요즘 들어 저도 다른 분야의 일에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생각보다 쉬운 일은 아니더라고요 ㅎㅎ 거의 10년을 넘게 원래 하던 일을 하다 보니 익숙해지고 편해져서 그런가 봐요 오늘의 한줄 I think it's commendable that they are taking on new challenges. (새로운 도전을 하나도 멋진 것 같아요.) 제가 요즘 새롭게 도전하고 있는 일은 물론 블로그도 있지만 등산이에요! 아직 멀리 까지 갈 여유가 되지 않아 가까운 근처에 있는 산들만 다니고 있는데. 이제는 조금씩 경남권부터 시작해서 나가보려고 해요! Taking ..